가족이 늘었어요.
1년간 활동 열심히 활동 했던 회장직을 내려 놓으며!
후임 회장과 나란히 이,취임식을~
6월에 했어야 하는데 메리스로 인하여 연기 되었다 뒤늦게 하게됨
이임사도 멋드러지게~
시원하다
나는 이제 평회원
1년간 나를 제일 많이 도와주고
고생 해준 봉사위원장 에겐 감사패도 전달 하고~
신임 회장에게 로타리기와
회장 뺏지를 건네 주면서
1년간 고생 하고 보람도 이었던
천안 아우내 로타리 클럽 회장직
무사히 마침에 회원들께 뜨거운 박수도 받으니 흐미~~
좋은거~~
그래~ 참 잘했어
정말 봉사 다운 봉사를 했던 한해
아우에게 물려 주면서
파이팅~ 파이팅~~~
싸랑해용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