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집에서 입양 해온 울집 귀욤이 다다기여요.
참!애교쟁이 였는데
가끔은 요로코롬 말썰도 피우고요.
하지만 이쁜날이 더 많아답니다.
오이농장으로 입양온 영광순이
ㅎㅎ 네이름은개!오이란다.
조카가 키우던 멍이
일명 귀농한 멍이
삼생이 엄마 보 랍니다.
너무 이쁜냥이~~바~보
엄마냥이 보~
한는짖도 얼굴도 너무 이쁘요.
게으름뱅이 아빠냥이마쵸~
년석아 이름 같좀 해라잉~
ㅋㅋㅋ 이젠 늙었소!
ㅎㅎ 보와~마쵸의딸
이세상에서 제일 이쁜 나의 삼생이
으~악 무셔눈깔어~~